- 네트워크 모델의 종류
1) TCP/IP 모델
: 현재 인터넷에서 컴퓨터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데 쓰이는 통신 규약의 모음
: 1960년대 말 연구 시작
: 4계층 ( 응용 )
: 3계층 ( 전송 )
: 2계층 ( 네트워크 )
: 1계층 (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)
2) OSI 7계층
: ISO에서 표준으로 지정한 모델
: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 데이터 자체의 흐름을 각 구간별로 나눠 놓은 것
: 7계층 ( 응용 ) / HTTP, SMTP, IMAP, POP, SNMP, FTP, TELNET, SSH
: 6계층 ( 표현 ) / SMB, AFP, XDR
: 5계층 ( 세션 ) / NetBIOS
: 4계층 ( 전송 ) / TCP, UDP, SPX
: 3계층 ( 네트워크 ) / IP, ICMP, IGMP, X.25. CLNP, ARP, RARP, BGP, OSPF, RIP, IPX, DDP
: 2계층 ( 데이터 링크 ) / 이더넷, 토큰링, PPP, HDLC, 프레임 릴레이, ISDN, ATM, 무선랜, FDDI
: 1계층 ( 물리 ) / 전선, 전파, 광섬유, 동축케이블, 도파관, PSTN, 리피터, DSU, CSU, 모뎀
: 프로토콜 구조 알아둬야 함
: 실질적으로 네트워크 패킷 살펴보면 TCP/IP 모델에 더 적합하다. 왜? 더 실무적인 구분이라
* 공통점
: 계층적 네트워크 모델이다
: 계층간 역할이 정해져있다.
* 차이점
: 계층의 수 차이
: OSI는 역할 기반(논리적), TCP/IP는 프로토콜 기반(실무적)
: OSI는 통신 전반에 대한 표준
: TCP/IP는 테이터 전송기술에 특화
- 패킷
: 네트워크 상에서 전달되는 데이터 통칭
: 네트워크에서 전달하는 데이터의 형식화된 블록
: 제어 정보와 사용자 데이터로 이뤄지며 사용자 데이터는 페이로드라고도 함
: 페이로드에 실질적인 데이터가 들어있고
: 앞에 헤더, 뒤에 푸터가 붙을 수도 있음
: 일반적으로 푸터는 잘 사용 안 함, 대부분 헤더만 사용
- 캡슐화, Encapsulation
: 여러 프로토콜을 이용해 최종적으로 보낼 때 패킷을 만드는 과정
: 데이터를 페이로드에 담아 헤더로 TCP를 붙임
: 위 패킷을 페이로드에 담아 헤더로 IPv4를 붙임
: 위 패킷을 페이로드에 담아 헤더로 Ethernet을 붙임
: 프로토콜을 붙일 때 하위계층을 상위계층의 헤더로 붙일 수 없음
: 7계층에서부터 1계층으로 붙여야 함
: 데이터에 몇단계 계층을 건너뛰고 붙인다거나, 같은 계층을 연속으로 붙이는 건 가능
- 디캡슐화, Decapsulation
: 패킷을 받았을 때 프로토콜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데이터를 확인하는 과정
: 여러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최종적으로 받을 때 패킷을 만드는 과정
: 캡슐화의 반대로 이루어짐
- PDU : Protocol Data Unit
: 계층별 패킷의 이름
: TCP + 데이터 = 4계층의 PDU = 세그먼트
: IPv4 + TCP + 데이터 = 3계층의 PDU = 패킷 (통칭해서 말하는 패킷과 용어는 같지만 뜻이 다름)
: Ethernet + IPv4 + TCP + 데이터 = 2계층의 PDU = 프레임
>> 본 글은 아래의 따라하면서 배우는 IT님의 영상을 보고 기록한 글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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